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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잠재의식, 무의식 / 20230318 / 토요일
오늘 공부는 의미과 무의식입니다 우 리의 삶은 생각이라는 것에서 시작하여 말과 행동으로 이어져 일상의 생활을 하는 사람이 거의 99.9%입니다 그러나 정말 소수의 사람들은 무의식과 잠재의식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하는 깨달음을 얻어 지혜롭게 사는 사람들이 정말 드물게 있습니다 1억명 중 한명 정도는 거의 준수한 수준의 무의식을 사용한다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의 경우는 백만 명 중 한사람 정도가 무의식을 70% 이상을 사용하고 10만명에 1명 정도는 50% 정도를 사용하고 1만명에 1명정도는 30% 정도의 무의식과 잠재의식을 알고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0.0001%의 사람들이 무의식과 잠재의식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고 노력해서 어느 정도의 감을 가지고 사용하는 것으로 추..
2023.03.18 -
의식과 무의식 / 20230317 / 금요일
열심히 공부를 하고 노력을 했습니다 지혜가 열리지 않음은 무엇일까요 바램 때문입니다 욕심과 뭔가 해야 한다는 집착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놓아야 합니다 의식은 두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현실의 의식과 잠재의식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은 생각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라면 잠재의식은 무의식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의식의 세계는 이제 어느 정도 노력하고 공부를 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지혜는 점점 멀어지기만 합니다 문제는 무의식의 세계 즉 잠재의식을 전혀 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오늘 부터는 의식 세계는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무의식에 대해 공부를 해야 겠습니다 먼저 무의식에 대해 풀이를 해 놓은 아주 좋은 자료가 있어 조금 빌려 왔습니다 자신..
2023.03.17 -
생각이 세상을 만든다 /20230316 / 목요일
세상사 모든 것은 생각이 만든다 환경도 상황도 자신의 현실도 모두 다 그렇다 사주도 팔자도 체질도 모든 것이 생각이 멱살을 잡과 좌지 우지하고 있다 현실이 불안한 사람은 불안한 생각을 하기 때문에 불안한 현실의 환경이 생성된다 자신의 불안한 생각이 주위에 흩어져 존재하는 각종 불안을 모두 쓸어 모우는 자석과 도 같다 유유상종이라고 비슷한 것 끼리 서로 같이 논다 밝고 환한 생각을 하는 사람은 밝고 환한 환경을 만들어 환하게 살고 더둡고 칙칙한 생각을 하는 사람은 그런 세상을 만들어 그렇게 산다 일체유심조라는 말이 모든 것을 대변하고 있다 금강경 제 오분에 여리실견분에도 있다 수보리 어의운하 가이신상 견여래부 불야 세존 불가이신상 득견여래 하이고 여래소설신상 즉비신상 불고수보리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 ..
2023.03.16 -
자리와 포기 / 20230315 / 수요일
오늘은 삼일오 기념일이다 삼일오의 정신이 무엇일까 1960년 3월 15일 마산에서 일어난 부정에 항거한 바른 삶을 향한 항거다 바른 것이 무엇일까 모두 자기들의 잣대로 그것이 바르다고 하는 오늘날 과연 315정신은 있는 것일까 이기주의 315는 더 위험한 부정임을 인식해야 한다 오늘은 지금 내가 선 자리에 대해 공부를 해본다 삶이 다하는 순간까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이 포기다 포기는 영혼이 스스로 움직이며 행하는 그 순간까지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이 포기다 먼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표기된 포기를 알아본다 포기(抛棄 )던질포 버릴기 「1」 하려던 일을 도중에 그만두어 버림. 중도 포기를 선언하다. 포기 상태에 이르다. 「2」 자기의 권리나 자격, 물건 따위를 내던져 버림. 상속권의..
2023.03.15 -
사랑 / 20230314 / 화요일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만이 세상을 사랑할 수 있다 사랑은 알아야 하고 모르면 사랑을 할 수 없다 알기 위해선 노력과 땀이 있어야 한다 땀과 노력은 거짓이 없고 하늘이 스스로 돕는다
2023.03.14 -
생각과 행동 간의 거리 /20230313 / 월요일
꽃샘추위가 극성입니다 건강에 특히 유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공부는 行이 잘 안되는 까닭입니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난 이후 수많은 일들을 겪으며 살다 간다 그런데 다 똑 같이 사는 게 아니라 각각 다르게 산다 부자로 혹은 지식인으로 사회의 상층부에 있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왜 그럴까 각각의 에너지 준위 때문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사는 작은 에너지 군락 중에서 가장 큰 에너지가 있는 태양을 중심으로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하고 뱅뱅 돌고있는 것처럼 말이다 자기 스스로가 만든 자신의 에너지 살다 가는 것이지 그것을 다시 분석하면 그 에너지의 촘촘함이나 구성 인자 만큼 생각과 행동간의 거리가 생겨 인간 간의 거리가 생기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것 또한 자신의 생각이라고 말하겠지만 말이다..
202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