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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자리 / 20261025 / 일요일
, 후개혈: 주먹을 쥐어 손날쪽 특 튀어나온 곳 등과 허리를 편안하게 30초 지압 2, 삼한혈: 약지 뿌리 마디 가운데 소화장애 해결, 식욕조절3. 양재혈 : 엄지 뿌리 손목쪽 오목한 곳 양기를 살려 활력을 돕는다4. 손등 중앙에서집게손가락 방향으로 눌러 밀어주면 건강하고 가벼운 몸, 컨디션 업5, 막힌혈 뚫가 손을 활짝 폈다가 검지만 어제혈에 붙이고 남은 세손가락을 반대 손으로 펴면 손목 인대가 당기는데 막힌 혈관이 뻥 뚫린다 양손 모두6, 불면 : 손바닥에서 손목 중앙 주름 123가운데 지압 50회 양손 죽은 듯 잔다 왼손목 中서 어깨방향 미는 것도 추천. 7, 신혈: 새까 손가락 중마디 뿌리마디 지압 ..
05:39:51 -
외모 / 20261024 / 토요일
외모는 그 사람 자체다건강과 그의 갖춤과 무지까지 모두가그 사람의 외모가 대변하고 있다얼굴 표정과 색깔옷 차림새와 걸음걸이 등이 외부에 풍기는 그 사람의 됨됨이다지난 시절 인간의 잣대를 가름하는 기준 이었던 身言書判많은 세월이 흘러 첨단과학 시대를 지나양자 역학의 시대로 들어 섰는데여지껏 그 패턴과 흐름은 크게 변함없이유지되고 있음은 아직 의미가 상통한다는 뜻이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외모 草林얼굴은 세월이 새긴 문장 빛깔은 마음이 흘린 흔적 걸음은 삶의 무게를 말하고옷차림은 의식의 높이를 드러낸다몸은 건강을 감추지 못하고 표정은 살아온 날을 속이지 못한다 무지는 빈 곳에서 드러나고 갖춤은 비어 있는 곳에서 빛난다身言書判의 오래된 눈금 천 년의 강물을 건너서도 인간을 읽는 붓끝..
2026.10.24 -
고통과 능력 / 20261023 / 금요일
인간으로 태어나 살며 비급할 정도로 숨기고 살아야할 두가지고통은 자신을 키우는 회초리이며 자양분이지 남이 알면 최고 약점이 된다능력은 30%만 드러내고 살아야지나의 패를 다 까는 순간 자신의 앞길은 내리막 길에서 벼랑으로 바뀐다남들의 가십거리가 되지 않으려면나의 급소와 비밀병기는 죽는 순간까지 숨겨라신뢰와 의리정직과 정의가 실종된 현실비정상을 정상이라 자리 매김하는 사회소위 지도층에 있는 자들은옳고 그름의 기준도 실력도 없다이 서글픈 나라 어쩌면 좋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고통과 능력 草林아픔은 깊이 묻어라상처는 뿌리를 내리고 침묵 속에서 나를 키운다고통을 보이는 순간 성장의 자양분은 남의 급소가 되고능력은 삼 할만 세상에 건네라감춘 칼날은 내일을 열지만 드..
2026.10.23 -
남은 길(道) / 20261022 / 목요일
내가 인간의 육신을 쓰고 숨쉬고 온 궤적들태어나 만70년 3개월 24일 째 살고있다태어난지 25,683일 째다내가 떠나겠다고 하늘에 고한 날짜는음력 2067년 5월 19일양력 2067년 6월 27일내가 살아 있을 확률이 가장 높은 남은 날은 40년8개월 6일 이다이제 부터 내가 잘못 살면 이 날들이 하루 이틀 한달 두달 많게는 몇년씩줄어들 수도 있고대신 잘 살면 하루 이틀 한달 두달 1년 2년이 늘어나10수 년을 더 살 수도 있다문제는 짧고 긴 것이 아니라삶의 속살인 그 내용이다남은 날들을 뜻있고 보람있고 가치있게 살고한량없는 이타심으로 무량없는 이타행을 한다면 분명히 남은 날들이 길어 질 것이다공부가 더 깊어져이광공익의 行을 하고 간다면 대자연의 에너지인 하늘은 그에 걸맞은 생의 날들을 더 주리라정확하..
2026.10.22 -
우연은 없다 / 20261021 / 수요일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원인이 있어 일어나지 우연이 일어난다든지원인도 없는데 필연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은절대 없는 것이 자면의 섭리다모든 문제와 현실은 우연과 필연의 가면을 쓰고 온다예를 들어 지구에 지진이 일어나고 화산이 폭발마는 것을 흔히 자연재해라 한다아니다 사람들이 화를 입으니 그리 말하는데사람들이 없는 곳에서 일어났다면그냥 지진이고 화산 활동일 뿐이다그렇다 지구도 살아 있기에스스로 자정활동을 하는데인간이 자기 의도대로 해석했기 때문이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우연은 없다 草林생각이 너무 앞서간 들길에는바람도 걸음을 멈추고 끝을 살핍니다뜨거운 태양 아래 초목이 고개를 숙이듯오늘은 기운을 다하여 앞서지 않는 날돌다리 하나에도 가만히 손을 ..
2026.10.21 -
무소유/ 20261020 / 화요일
무소유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지금까지 세상에 나온 무소유의 개념이완전히 잘못 해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무소유라는 글자의 뜻은 소유의 반대니까 물질이 될 수도 있다그러나 우리가 말하는 철학적 무소유는 개념 자체와 그 의미 자체가 완저히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무위 자연이나 가진 것을 모두 내려 놓는 것이 결코 무소유가 아니다지금껏 무소유에 대해 모두가헛다리를 짚고살아오고 해석해다 이말이다진정한 무소유는 처음 부터 내 것이라는 것은애초에 없다는 것이다나의 몸과 마음에서 부터의식주에 들어 있는 모든 물질눈에 보이고 들리는 모든 환경심지어는 부부와 자식그리고 모든 가족 구성원 등내 것이라곤 애초부터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며대자연 속에 스스로 존재하는 모두의 것이다 라는 말이다한마디로 내 것이 아니라우..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