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3. 19:36ㆍ카테고리 없음
인간은 왜 이타로 살아야 할까
오늘은 이타를 넘어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를 살펴봅니다
모르면 자신이 현재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왜 그렇게 되는 것인지 모르고 그냥 살다 가는 것입니다
인간이 아닌 여타 동식물과 다를 바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은 왜 인간으로 태어났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나는 누구인지도 알아야 합니다
오천년 전의 소크라테스도 자신을 찾다가
자신을 찾지 못하고 죽어갔습니다
수많은 성직자들이 그렇게 갔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아직도 답을 찾아 일반 국민들에게
아니 인류의 보편적 가치가 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인간은 태어나 살며 자신을 갖추기 전까지는 모릅니다
그냥 자신을 위해서만 삽니다
그것이 맞는 답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어느 정도 갖추고 나면 그 때부터는
자신이 갖춘 30%는 상대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그 이유를 지금부터 풀어가겠습니다
운동 갈 시간이라 나증에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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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이타라는 것은
여러번 사전적 의미를 살펴봤기에 생략하고 갑니다
왜 인간은 상대를 위해 살아야 하는가
즉 이타적으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풀어갑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나를 기준으로
내가 세상에 존재하기 위해서는
그 태동의 뿌리이자 근본인 부모님이 있어야 합니다
그 부모님은 또 그 위의 부모님이 있습니다
그렇게 태초로 이어집니다
그렇다면 태초의 인간이 생성되기 이전에는
어떤 존재로 있다가 어떻게 하여 인간으로 생성되게 되었느냐가
과학적으로 철학적으로 분석을 합니다
지금까지는 진화론을 들고 있습니다
문제는 진화가 되려면 뭔가가 있어야 하지 않습니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무슨 진화가 일어나며 일이 생깁니까
그렇다면 아예 처음부터 공부를 하지 않으면
오늘의 나에 이를 수 없으며
오늘의 나는 왜 이타적으로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게 됩니다
처음부터 풀어 봅니다
무한우주라는 아무 것도 없는 같으나 분명이 씨는 우주의 씨가
흑우주이며 무한우주입니다
여기서 억억겁의 세월을 지나면서 조금씩 순기능이 아닌 부의 기능이 생깁니다
우리의 생각에 클릭이 가는 것이나 마찬가집니다
그렇게 생긴 문제의 알갱이 들이 하나둘 전체 흑우주의 30%가 되면
탈락을 하게 됩니다
순수한 70%의 흑우주는 그대로 두고
탁해진 것들(가칭 원소)라고 하는 것들이 탈락을 하여 우주의 원리인
에너지의 법칙대로 한곳으로 모여들게 됩니다
물론 흑우주 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이때 처음 출발은 아주 천천히 하나 시간이 갈수록 엄청난 가속력으로
한곳으로 모이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이
빅벵이며 7우주일입니다
인간이 말하는 천지창조가 7일 걸렸다는 것은 인간의 잣대일 뿐입니다
7우주일이라는 것은 얼마만큼의 시간인지 아무도 아직 모릅니다
주장만 있을 뿐입니다
이 때 무한 우주의 무에서 유한 우주의 유가 생성되게 됩니다
즉 물질이 생성되게 되죠
그 이후 수십수천 억겁의 시간들이 지나면서
은하계가 생기고
은하계 같은 우주의 무리가
은하계의 별들 숫자보다 많은
은하단들이 끝없이 생성이 됩니다
이것을 우주의 팽창이라고 합니다
이 빅벵이 일어날 때 흑우주를 운영하고 있었던 운영주체인
원소도 30%의 탁해진것들은 함께 빠져 나와
서로 충돌하면서 수천 수만 수조 아니 무한대의 별들로 흩어지게 됩니다
아직도 모이지 않은 원소들이 얼마나 있는지 아무조 모릅니다
우주 자체만 압니다
이것을 안다는 것은 우주를 정복했다는 의미입니다
아직 인간은 은하계를 벗어날 생각 조차도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별의 무리인 은하계의 크기가 빛의 속도로
10만 광년의 거리라고 하는데
10만년을 빛의 속도로 가야
겨우 은하계의 가장자리에 도착할 수 있다는 뜻인데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계는
은하의 무리들 중에 먼지보다 더 작고 아주 미미한 하나의 티끌 같은
별무리일 뿐이라고 하니
유한 우주의 크기만 해도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제 인간이 생성되는 것에 대해 조금 풀어봅니다
이것은 내일 풀어야 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신 분들의
건강과 발전과 평온을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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