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 / 20241026 / 토요일

2024. 10. 26. 08:12카테고리 없음

몸살 감기로

지지난 밤은 어렵게

지난밤은 힘들게 보냈다

몸살이 무엇이지

몸살은 몸이 살려 달라는 거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몸이 살려달라고 애원을 하는데도

몸을 더 못살게 괴롭히고 힘들게 만들고 산다

몸살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몸살

몸이 몹시 피로하여 일어나는 병.

팔다리가 쑤시고 느른하며 기운이 없고 오한이 난다.

  • 몸살이 걸리다. 몸살로 온몸이 쑤신다.

관용구/속담

관용구몸살(이) 나다

어떤 일을 하고 싶어 안달이 나서 못 견디다.

· 여행을 못 가 몸살이 나다. · 사고 싶은 것을 못 사 몸살이 나다.

관용구몸살 차살 하다

가만있지 못하고 몸살이 나서 몹시 성가시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몸이 몹시 피로하여 일어나는 병이라 표현하고 있다

증상으로는 팔다리가 쑤시고 나른하며 기운이 없고 오한이 난다고 적고 있다

이제 몸은 살려 놨으니

감기만 나으면 된다

감기는 무엇일까

감기(感氣)느낄감 기운기

「참고 어휘」외감(外感)

『의학』 주로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걸리는 호흡 계통의 병. 보통 코가 막히고 열이 나며 머리가 아프다. ≒감모, 감모풍한, 풍한, 한질.

  • 감기가 들다. 감기를 앓다.
  • 이불을 걷어차고 자더니 감기에 걸렸나 보다.

「높임말」 감환(感患)

관용구/속담

속담감기 고뿔도 남을 안 준다

감기까지도 남에게 주지 않을 만큼 지독하게 인색하다는 말.

속담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

「1」 감기 들어 앓고 있다가도 밥상을 받으면 앓는 사람 같지 않게 잘 먹는다는 말.

「2」 밥만 잘 먹으면 감기 정도는 절로 물러간다는 뜻으로, 밥만 잘 먹으면 병은 물러감을 이르는 말. ≒감기는 밥상머리에서 물러간다[물러앉는다].

속담감기는 밥상머리에서 물러간다[물러앉는다]

밥만 잘 먹으면 감기 정도는 절로 물러간다는 뜻으로, 밥만 잘 먹으면 병은 물러감을 이르는 말.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

감기는 주로 바이러스에 의 해 걸리는 호흡기 계통의 병이다

코가 막히고 열이나고 머리가 아프고 콧물 기침 등의 증세가 있다

오한이 있다는 것이 열이 난다는 뜻인데

감기는 홀로 오는 것이 아니고

몸살과 눈이 잘 맞아 거의 부부처럼 동반하여 잘 다닌다

어제 밤부로 몸살은 떨쳐 냈다

몸이 살게 해 줬다는 말이다

감기는 氣가 감긴 것이니

오늘은 감긴 氣를 풀면 감기도 나을 것이다

..............................................................

오늘 공부는 토요일이다

일주일이라는 시간들이 참 잘도 간다

요일이 무엇이며

토요일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요일(曜日)빛날요 날일

일주일의 각 날을 이르는 말.

  • 오늘이 무슨 요일이냐?
  • 봉사자들은 각 요일마다 돌아가며 전화 상담을 맡고 있다.

토요일(土曜日)흙토 빛날요 날일

월요일을 기준으로 한 주의 여섯째 날.

다음은 요일별 풀이를 해 본다

요일

  1. Monday - Motivation (동기부여)
  2. 월요일은 한 주의 시작이니 목표를 새롭게 다짐하며 동기부여(Motivation)를 얻는 날로 삼기 좋습니다.
  3. Tuesday - Teamwork (팀워크)
  4. 화요일은 협업이 중요한 날로, 팀워크(Teamwork)를 통해 함께 일하고,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는 요일로 기억할 수 있습니다.
  5. Wednesday - Wisdom (지혜)
  6. 주 중간인 수요일은 지혜(Wisdom)를 발휘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날로 생각하면 좋습니다.
  7. Thursday - Thankful (감사한)
  8. 목요일은 이번 주를 되돌아보며 감사(Thankful)하는 마음을 가지는 시간으로 삼아 볼 수 있습니다.
  9. Friday - Focus (집중)
  10. 금요일은 마무리 집중(Focus)의 날입니다. 주말을 앞두고도 집중력을 높여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1. Saturday - Social (사교적인)
  12. 토요일은 사람들과 만남을 즐기며 사교(Social)를 나누는 요일입니다.
  13. Sunday - Self-care (자기 돌봄)
  14. 일요일은 휴식을 취하며 자기 돌봄(Self-care)을 실천하기 좋은 날로, 마음과 몸을 재충전하는 시간입니다

이렇게 요일마다 의미를 부여하며

단어를 외우면 더욱 재미있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이다

풀이를 계속 추가한다면

요일의 순서와 의미

요일의 순서는 **일요일(Sunday)**부터 시작해 월요일(Monday), 화요일(Tuesday), 수요일(Wednesday), 목요일(Thursday), 금요일(Friday), **토요일(Saturday)**의 순서입니다. 이 순서는 천체의 배치에 따라 정해졌고, 각 요일의 영어 이름은 라틴어에서 파생되었습니다.

  1. Sunday - 태양의 날 (Sun's Day) : 태양을 숭배하던 전통에서 비롯되어, 영어에서는 태양을 뜻하는 "Sun"을 붙여 Sun’s Day로 불렸습니다.
  2. Monday - 달의 날 (Moon's Day) : 고대에는 달을 신성하게 여겨 달의 날로 지정했으며, 영어에서는 "Moon"을 붙여 Monday로 불렀습니다.
  3. Tuesday - 티르의 날 (Tiw's Day) : 북유럽 신화에서 전쟁의 신 티르(Tiw)에 헌정된 날로, 로마 신화의 전쟁의 신인 화성(Mars)과 연결되어 화요일이 되었습니다.
  4. Wednesday - 오딘의 날 (Woden's Day) : 북유럽의 지혜의 신 오딘(Woden)에서 비롯된 명칭입니다. 라틴어에서는 "Mercury"와 대응됩니다.
  5. Thursday - 토르의 날 (Thor's Day) : 천둥의 신 토르(Thor)의 날로, 라틴어로는 목성(Jupiter)에 해당됩니다.
  6. Friday - 프레이야의 날 (Frigg’s Day) : 사랑과 미의 여신 프레이야(Frigg, 또는 Freyja)에서 유래하였으며, 라틴어에서는 금성(Venus)에 대응됩니다.
  7. Saturday - 토성의 날 (Saturn's Day) : 토성(Saturn)에서 유래하여 토요일은 "Saturn's Day"로 정해졌습니다.

이와 같은 요일 순서는 오늘날까지 이어져 전 세계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하나를 짚어 봐야 한다

물론 나의 생각이지만

서구에도 음양과 오행이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모르고 살고 있다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일요일과 월요일은

일 : 양(태양)과 월 : 음(달)로 즉 음양으로 나타난다

다음은 화수목금토(火, 水, 木, 金, 土) 오행이다

즉 일주일은 음양 오행을

일주일로 만들어 놨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지 않는가

서양에 무슨 음양오행이 있었겠는가

추론에 따르면

인류는 아프리카에서 본래 흑인으로 태어나

전 세계로 퍼져 나갔으며

지역마다 문명을 만들어 세계 4대 문명과 고대 문명들을 만들었다

그런데

늘 인간은 1인자는 그곳을 지배하고 살고 2인자는 죽거나 유배를 가거나

멀리 떠나게 되어 있다 살기 위해

실상은 2인자의 머리가 더 좋을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그렇게 2인자들이 세상을 돌면서 취득한 모든 문화와 지식을

고향으로 되돌아 가서 펼치게 된 것이 틀림없다

그렇다면 인종은 어떠한가

본래 흑인으로 인류의 뿌리가 나왔는데

지역적 특성과 태양의 세기 등 자연환경에 접하면서

유전인자도 그렇게 변하여 지금은 통상적으로 흑백황으로 나누고 있다

그런데 사실 따지고 보면

엄청 까만 부류와 대략 까만 부류가 있고

백인도 많이 하얀 부류와 대충 하얀 부류가 있다

황색 인종도 여러 질이다

인간의 본질을 알기 위해 공부하다 보면

별별 희안한 것들도 다 알게 된다

배가 고파 이쯤 해놓고 내일 또 뵙도록 해요

주말이 시작되는 토요일

함께 해주신 분들의

건강과 발전과 평온을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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