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24. 06:48ㆍ카테고리 없음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한다
왜 그럴까
오늘의 공부는 불가능은 없다라는 명제를 가지고 공부를 한다
가능과 불가능 그리고 만물의 영장의 근본적인 뜻은
무엇인지 사전적의미를 찾아 보자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가능(可能)가할가 능할능
할 수 있거나 될 수 있음.
- 통화 가능 지역.
- 이 세상엔 가능이 있을 뿐 해서 안 되는 일은 없사옵니다. ≪박종화, 전야≫
「반대말」 불가능(不可能)
불가능(不可能)아니불 가할가 능할능
할 수 없거나 될 수 없음.
- 우리에게 불가능은 있을 수 없다.
- 그는 예전부터 나의 세계에선 통용될 수 없는 불가능의 일을 척척 해치우는 데 선수권자였던 것이다. ≪최인호, 잠자는 신화≫
「반대말」 가능(可能)
컴퓨터는 이렇게 만물의 영장에 대해 풀이를 합니다
만물의 영장
"만물의 영장"이라는 표현은 "모든 생물의 우두머리" 또는 "세상의 주인"이라는 의미를 가진 한국어 관용구입니다. 주로 인간을 가리킬 때 쓰이며, 인간이 이성, 창의력, 기술을 통해 다른 생명체나 자연을 지배하거나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상을 반영합니다.
이 표현은 인간의 고유한 특성과 지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담고 있지만, 오늘날에는 생태계와의 공존을 강조하는 시각에서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표현은 인간이 자연계에서 특별한 위치에 있음을 강조하는 표현으로,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이 인간의 여러 독특한 능력과 성질에 기인합니다:
1. 이성적 사고 능력
인간은 논리적이고 추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존재입니다. 다른 동물들도 학습 능력이나 본능적인 행동을 통해 생존하지만, 인간은 복잡한 문제를 분석하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며, 새로운 해결책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성은 철학, 과학, 수학과 같은 고도의 지적 활동을 가능하게 했고, 이를 통해 자연을 이해하고 통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2. 언어와 의사소통 능력
인간의 언어는 매우 복잡하고 정교하여, 추상적인 개념과 감정을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게 합니다. 언어는 인간 사회에서 지식과 문화를 전달하고 축적하는 수단으로 작용해, 세대 간의 지혜와 경험을 전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3. 도구 제작과 기술 개발 능력
다른 동물들도 간단한 도구를 사용할 수 있지만, 인간은 매우 복잡한 도구와 기계를 제작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기의 돌도끼나 창과 같은 도구에서부터 오늘날의 컴퓨터와 우주선까지, 인간은 기술을 발전시켜 자신의 생존 능력을 극대화하고 자연 환경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4. 문화와 예술 창조
인간은 생존을 위한 행동을 넘어서, 예술, 음악, 문학, 철학과 같은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자신의 내면 세계를 표현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합니다. 이런 문화적 창조는 다른 생물에게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인간만의 고유한 특성입니다.
5. 사회 조직과 협력
인간은 복잡한 사회를 형성하고, 법, 윤리, 제도 등을 통해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협력은 인간이 대규모로 자원을 관리하고, 농업과 산업을 발전시키며, 도시와 국가를 조직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협력을 통해 인간은 자연 재해와 다른 도전에 맞서 생존하고 번영할 수 있었습니다.
6. 자연과 환경의 통제
인간은 농업, 건축, 에너지 생산 등 자연을 적극적으로 개조하고 통제하는 데 있어 매우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 왔습니다. 이로 인해 인류는 자연의 지배자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역사적으로 인간은 자연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인류 문명을 발전시켜 왔고, 이러한 과정에서 스스로를 "만물의 영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7. 도덕적, 윤리적 사고
인간은 자신의 행동이 다른 생물이나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도덕적, 윤리적 고민을 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이는 인간이 생물학적 생존을 넘어, 정의, 공정성, 권리 등의 문제를 고민하며, 환경과 다른 생명체에 대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결론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이러한 이성적 사고, 언어적 능력, 도구 제작 능력, 문화 창조, 사회적 협력, 자연 통제 능력 등이 다른 생명체와 비교할 때 탁월하게 발달했기 때문입니다. 이 표현은 인간이 생명체 중에서 가장 높은 지적 능력을 발휘하며, 자연을 지배하고 통제할 수 있는 존재임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관점에서는 이러한 개념이 재해석되기도 합니다. 인간이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과 공존하고, 이를 존중해야 한다는 생태적, 윤리적 시각도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
만물의 영장 인간은 대우주 조물주 삼신의 신성과 생명과 지혜와 광명이 동일한 소천지
하나님의 꿈과 이상을 성취하는 대행자요 천지의 목적을 지상에 실현하는 대역자다.
출처: https://gdlsg.tistory.com/3964 [이도경세 이의보본(도로써 세상을 밭갈고 의로운 마음으로 근본에 보답한다):티스토리]
................................................
대우주에서 소우주로 분리되는 것이 빅벵임은
이제 어느 정도 이해가 되리라 생각하고
그 소우주 즉 유한 우주가 생긴 까닭도 인간의 영혼의 본질이자
대우주의 운영자인 인의 기운인 원소이니
그 원소의 회복과 복구를 위해 소우주인 유한 우주를 만들어
천지창조라 말하고 있으니
이 우주에서 인간이 해서 안되는 일이란 있을 수 없다
문제와 답이라는 글자가 있다는 것은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답이 있다는 뜻이다
달리 풀이하면
세상에 안되는 즉 부정적인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인간에게 생각이라는 것을 주었는데
그것은 자신을 성장시키고 업그레이드 시키고 갖추어라는
근본적 대우주 즉 대자연의 섭리이다
하여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한다
우주법계에 있는 모든 것은
인간의 성장과 발전과 업그레이드 나아가서는 깨달음을 얻어
원시반본하기 위함이니
인간이 해서 안되는 일이 있다면
원시반본을 거부하는 것 뿐이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컴퓨터도 이렇게 풀어가고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말은,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변화나 성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표현은 능동적인 노력과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격언입니다. 목표를 이루거나 상황을 바꾸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행동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죠.
이 표현의 의미를 자세히 풀어보면:
- 기회의 창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지 않습니다. 변화나 발전은 스스로 행동을 통해 만들어 나가야 하며, 기회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 실패도 경험의 일부 때때로 우리는 실패를 두려워해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실패는 물론 성공의 가능성도 없으며, 시도와 실패는 성공을 향한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 현 상태에 머물러 있으면 발전이 없다 변화를 원하지만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현재의 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 말은 발전이나 성장은 도전과 행동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예시:
-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고 싶다면 공부라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공부하지 않고 그냥 기다린다면 당연히 아무 변화도 없겠죠.
-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고 싶다면, 이력서를 작성하고 면접 준비를 해야 합니다. 가만히 있는다고 일자리가 저절로 생기지는 않죠.
결국 이 격언은 행동을 통해서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중요한 삶의 원칙을 상기시키는 메시지입니다.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하며
하루를 열어갑니다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께
건강과 발전과 평온을 축원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