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폭염 / 20240722 / 월요일

2024. 7. 22. 06:44카테고리 없음

우주의 시계 즉 자연의 시계는 쉼 없이 돌아간다

순행이냐 역행이냐의 변수가 남아 있다

그 방향은 인간의 생각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우주과학 등 첨단 과학을 하는 부류들이 심하다

왜 그럴까 아직 원리를 과학적 사고에만 매달려 있기 때문이다

생각이 바뀌면 모든 것은 일사천리로 바뀐다

지구촌의 위치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늘 여름인 곳이 있고 늘 겨울인 곳이 있다

적도 인근은 늘 여름이고 극지방은 늘 겨울이라고 보면 맞다

지구가 23.5도로 기울어져 돌고 있기에 생기는 문제다

지구가 똑바로 서서 돌게 되면 사계절이 있는

북위 37도 남위 37도 선상의 계절은 없어지고

늘 같은 계절만 있게 된다

크게 따져 보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순차적으로 돌아가는 까닭은 아주 간단한 것이다

그런데 왜 지구가 기울어져 돌게 되었을까

모든 것은 스스로 일어나는데

무한우주에서 유한우주가 생성되는데 그 까닭은

무한우주의 운영주체인 원소가 억억년의 세월 속에

때가 묻어 클릭이 가고 그 오염된 30%가 분리 되면서 생긴 것이며

빅뱅이라 하고 종교에서는 천지창조라 하고 개천이라하며

일시무시일로 시작한다

그리고 그 운영주체는

수천 수만 수억의 파편으로 쪼개어져 흩어진다

그것들이 모이면서 확장과 또 다른 분열이 일어나게 된다

이 원소를 씻어 본래의 깨끗하고 청정한 것으로 돌려야 하는데

그 원소를 인간이라는 물체를 만들고

그 속에 기운을 불어 넣어 만든 것이 인간이다

수많은 별들의 무리 중 아주 작은 별들의 무리인 은하계를 만들고

그속에 먼지 같은 태양계를 만들고 그속에 지구라는 것을 만드는 과정이

우주의 생성 역사다

지구를 만들어 놓고 인간이란 동물이 살 수 있게 만들기 위해

수많은 운석들과 별들이 충돌하고 그 곁에 달이라는 것을 두어

스스로 자정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그 값이 23.5도의 기울기인데 그 기울기가 왜 그만큼인지 아는 사람은

지구촌에 아직 단 한사람도 없다

그 어떠한 과학자도 정확한 답을 내어 놓지 못하고 있다

단지 추측하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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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부는 장마와 폭염이다

그런데 왜 폭염이 먼저가 아니고 장마가 먼저일까

그것 또한 추측과 약간의 분석만 있을 뿐이지 정확한 답은 없다

오늘 장마가 무엇인지

폭염이 무엇인지 공부를 해보자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장마

여름철에 여러 날을 계속해서 비가 내리는 현상이나 날씨. 또는 그 비. ≒구우, 임우.

  • 장마가 들다.
  • 태풍이 장마를 몰고 왔다.
  • 긴 장마 동안 그렇게 기다린 게 볕이건만 어느새 뜨거운 햇살이 짜증스럽다. ≪한수산, 유민≫
  • 오랜 장마도 걷히고 8월 1일엔 햇빛을 볼 수가 있었는데 더위는 절정을 향해 기어올랐다. ≪이병주, 지리산≫
  • 인왕산 줄기를 아카시아의 안개구름이 젖비린내를 풍기며 피어오르고 나면 곧장 장마가 지고 여름이었다. ≪박완서, 미망≫

어원 : · <마<신합>←[<長]+맣

관용구/속담

속담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속담장마 개구리 호박잎에 뛰어오르듯

귀엽지도 아니한 것이 깡똥하니 올라앉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장마 도깨비 여울 건너가는 소리

「1」 무엇을 원망하기는 하지만 입속에서만 웅얼거려 그 말소리가 분명하지 아니한 경우에 이르는 말.

「2」 이치에 닿지 아니한 말을 하는 경우에 비꼬는 말.

속담장마 뒤에 외 자라듯

좋은 기회나 환경을 만나 무럭무럭 잘 자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에 오이 굵듯[크듯].

속담장마에 오이 굵듯[크듯]

좋은 기회나 환경을 만나 무럭무럭 잘 자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뒤에 외 자라듯.

폭염(暴炎)사나울폭 불탈염

매우 심한 더위. =폭서.

  • 물놀이로 폭염을 식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다.
  • 긴 폭염으로 빙과류의 수요가 늘었다.

왜 여름철에 여러날 비가 오는 현상이 생길까

이것은 인간이 제대로 잘 살 수 있게 하기 위한 대자연의 순행이다

지구가 기울어져 자전을 하는데

북반부에 인류가 거의 몰려 살고 있다 싶이 하고 있다

세계 4대 문명도 모두 북반부에서 생겼다

그래서 그 북반부에

봄이 오고 여름이 오면 만물이 자라고 성장해야 한다

그래야 많은 인간들이 먹고 살 수가 있다

물번식을 하는 지구촌의 모든 생물은 물이 없으면 생성과 존재가 어렵다

그래서 동식물의 번식 이후 성장기가 들어서는

여름 초입에 많은 비를 뿌리는 것이 장마다

이것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려줄 사람은

붙임 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실은 자신이 공부하고 노력하여 유추하고 추출한 것입니다

다음은 폭염입니다

왜 사나울 정도의 불볕 더위를 줄까요

한계를 지나 어려움과 힘듬 등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야 만물은 성장합니다

이것을 자연이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 자연 현상인

장마와 폭염입니다

그저 그렇구나 하고

자신의 부족과 모자람을 공부하고 노력하며 채우는 것이

가장 잘 사는 방법입니다

남 탓이나 세상을 욕하거나 탓하지 말고

자신의 인생을 살기 위해 왔으니

자신을 갖출 때 까지는 철저히 이기적으로 공부하고 노력하고

자신을 알고 깨닫게 되면

그 때부터는 이기는 놓고 철저히 이타적으로 살면

그보다 좋은 삶은 없습니다

만인의 존경을 받으며 삽니다

그렇게 살면

어렵거나 힘들거나 병들어 살 까닥이 없습니다

늘 웃음과 즐거움과 행복만

함께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