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2. 06:52ㆍ카테고리 없음
1937~1940년 종군기자로 직접 전쟁을 보고 겪은 헤밍웨이의 역작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누구를 위해 전쟁을 하고
누구를 위한 평화를 지키고
누구를 위해 자유를 지키는가
그토록 자유을 갈구하며 자유를 지키고자 하며 민주투사라는 자들의
이중성이 자유와 민주가 아닌 개인주의 이기주의 포플리즘으로
변질되어 아예 자신을 빼고는 아무 것도 모르는
무지의 집단으로 변질되어가는 이쯤에서 한번쯤 생각을 해봐야 하는
누구를 위한.....
하늘이 자연이 이제 정리할 때가 왔다
인간이 인간을 정리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대로 하는
독재와 전쟁 그리고 이기주의의 소산인 포플리즘의 난무 뿐이다
인간에게 맡겨 도저히 되지 않음을 안
신들이 손을 들었다
이제 하늘과 자연이 움직일 때를 인간이 스스로 만들었다
누구도 원망하거나 탓하지 못하게
날난체 하거나 욕심부리거나 고집부리지 못하게
대자연의 응징이 하나 둘 시작될 것이다
그리고 벌써 시작되었다
이번에 시작된 응징은 거의 끝을 모르고 지속 될지도 모른다
인간들이 스스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계속 자신들만 잘났다고 까불면
자연은 너 잘난 대로 한번 살아보라고
시험지를 반드시 줄 것이다
자신을 위해 살아라고하면 利己로 잘못 해석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무엇이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인지
구분을 못해 그렇다
인간으로 태어나면 본래의 과업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을 알려면 유한 우주의 생성과 빅뱅의 근본을 알아야 한다
빅뱅은 왜 생겼는지 아는 과학자가 있는가
모든 인류가 다 이해되게 쉽게 설명해 줄 이들이 있는가
종교에는 천지창조라 했는데
무슨 신이 있어 천지를 창조한단 말인가
말도 안되는 것을 가지고 종교적으로 몇천년을 우려 먹고
그기에 빨대를 꽂고 살고 있는데
그들도 벌 받을 때가 왔다
이기는 자신이 모르고 살고 있는 것을 아는데 까지
즉 노력하고 공부하는 것은 이기적으로 살아야 하지만
일단 알고나면
즉 지식을 갖추든지
단 한사람이라도 자신의 에너지 관할에 두는 사람이라면
그 상대와 이웃 사회 나라 인류를 위해 살아야지
자신을 위해 살면
자신은 물론이고 자신의 에너지 영역에 있는
자식과 가족들 까지
그리고 자신의 조직에 까지 어둠의 길로 끌고 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해줄 때가 되었기에
스스로 그것을 보게 될 것이다
노력하고 공부하여
갖추고 질량이 성장한 사람은 적어도
상대와 이웃 나아가 사회와 나라 인류를 위해
한 목숨을 바치고 갈 생각을 해야지
혼자 잘 먹고 잘 살기 위하거나
자신의 가족이나 집단이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생각이나 말이나 행동으로 행하게 되면
그것은 스스로 멸의 길과 망의 길을 찾아 가는 꼴이 될 것이다
이것은 자연의 섭리이기에
종교와 교육 예술 문화 정치 사회 경제
그 어떠한 분야를 막론하고
적용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