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21. 18:38ㆍ카테고리 없음
오늘은 77주년 경찰의 날입니다
국민의 평온과 안전을 위해 밤낮 없이
수고하시는 모든 경찰관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생각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선천 시절엔 사주와 운명과 관상과 조상줄과 신들에게 의해
좌우지 되는 것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후천이 되면서 점점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생각에 의해 자신의 생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고 상황이 바뀝니다
그리고 자신의 건강과 경제와 지식 등등 수많은 분야들이
생각에 의해 바뀌는 시대에 접어 들었습니다
생각에 의해 말이 나오고 생각에 의해 행동을 합니다
그 생각은 자신의 지적 수준과 환경과 상황에 따라 바뀝니다
지금 이 순간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말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느냐가
나의 내일을 심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햇빛도 지금 태양이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8분 30초 전에 태양에서 떠난 빛을 내가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네 인생에 다가오는 모는 행불행과 환경과 상황은
내가 과거에 즉 전생과 조상과 부모와 젊은 시절과 인연 등과
자신이 살아온 삶이 궤적에 따라 결정되어져 열리는 것이 바로 오늘입니다
오늘의 환경이자 상황입니다
자신이 어렵거나 힘들거나 괴롭거나 아프거나 병들어 있거나
가난하거나 지식이 부족하거나 모든 것은 자신이 만들어
지금 겪고 있는 것이지 결코 남이 만든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인간은 남탓을 하고 불평불만을 하고 짜증을 부리며
고집을 부리고 잘난체 하고 무시하고 욕하고 합니다
점점 더 어려워 질 뿐입니다
오늘을 심어 내일을 산다는 뜻을 다 아시겠지요
지금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잘 삽시다
생각이 무엇인지 사전적 의미를 살펴봅니다
국립국어원 표준한글대사전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생각>
- 「1」 사물을 헤아리고 판단하는 작용. ≒의려, 지려. 올바른 생각.
-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다. 그는 오랜 생각 끝에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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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떤 사람이나 일 따위에 대한 기억.
- 고향 생각이 난다. 그는 어머니 생각에 잠겼다.
- 「3」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거나 관심을 가짐. 또는 그런 일.
- 우리 수영장 갈 건데 너도 생각이 있으면 같이 가자.
- 그는 담배 생각이 간절했다. 자네 술 생각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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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어떤 일을 하려고 마음을 먹음. 또는 그런 마음.
- 이번에 그녀에게 청혼할 생각이다.
- 너무 늦었으니 갈 생각 마라.
- 숨길 생각 말고 차근차근 얘기해 봐.≪이문열, 변경≫
- 「5」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하여 상상해 봄. 또는 그런 상상.
- 도둑과 불량배가 꿈에도 생각 못했던 기회를 잡아 날뛰었다.≪조세희, 기계 도시≫
- 「6」 어떤 일에 대한 의견이나 느낌을 가짐. 또는 그 의견이나 느낌.
- 쓸쓸한 생각.
- 그는 갑자기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나는 문득 그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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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어떤 사람이나 일에 대하여 성의를 보이거나 정성을 기울임. 또는 그런 일.
- 우리 아들 생각도 좀 해 주게.
- 「8」 사리를 분별함. 또는 그런 일.
- 그는 생각이 깊다.
- 생각이 있는 녀석이 그런 짓을 해!
- 생각 없이 일을 처리하지 마라.
- 어원
- · ＜각＜능엄＞
- 관용구/속담
- 관용구생각(이) 돌다
- 그때그때마다 생각이 잘 되거나 잘 떠오르다.
- · 그는 생각이 돌지 않을 때 손가락으로 책상을 두드리는 버릇이 있다.
- · 동생은 좀 둔한 형과는 달라서 생각이 도는 편이야.
- 관용구생각이 꿀떡 같다
- 무엇을 하고 싶은 생각이 매우 간절하다.
- · 아침을 굶었더니 점심시간이 아직 멀었는데도 밥 생각이 꿀떡 같다.
- 관용구생각이 팔자
- 늘 원하고 골똘히 생각하는 대로 운명이 결정된다는 말.
생각에 대해 많은 풀이가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풀이가 있어 더 어려워졌습니다
심플한 내용을 다시 찾아 보겠습니다
다음 백과 사전에 생각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생각이란 우리가 어떤 경험이나 기억, 혹은 사고나 판단, 이해 등을 글이나 언어로 표현하기 전 마음속에 추상적으로 남아있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삶 전체를 생각에 의존하며 생각이 행동을 명령하고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언어도 생각을 나타낸 것에 불과하다. 또한 살아가면서 배우는 지식은 모두 생각의 작용을 통해 쌓이며 그것을 다시 삶에 적용하고 기억해 내는 것도 생각으로 이루어진다. 생각은 사용할수록 깊고 넓게 작용하기 때문에 수시로 많이 해야 한다. 한 가지 문제에 집중하여 사고력을 넓히거나 생각의 유연성을 위하여 여러 각도에서 생각하고 생각한 것을 다시 기억하여 생각하는 등의 반복적 태도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는 그래도 조금 알아 들을 수 있는 수준의 풀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저가 알고 있는 그리고 생각하는 생각의 정의는 조금 다릅니다
다음 백과 사전에서 생각은
마음에 추상적으로 남아 있는 것을 말한다고 했는데
저는 마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과 육신이 동신에 어떤 관점이나 이슈에 대해 동시에
분별하여 꺼내기 전의 상태이며
이것을 자연과 육신과 영혼이 함께 알 수 있도록 마음은
연결 시스템의 구심점 역활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은 인간이 영혼과 육신이 합해질 때 에너지 형태로 존재하는 것으로
살아 있을 땐 실시간 베이스 캠프나 네트워크의 중앙처리장치에 해당하는 것으로 마음은 비우거나 채우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로 존재하며 자연과 육신 자연과 영혼 영혼과 육신을 실시간으로
네트워킹 해주고 인간사 모든 것을
자연에 녹음 녹화 하는 에너지 시스템이다
생각은 영혼과 육신과 자연이 함께 만들어 내는
존재하지만 현재 과학기술로 밝혀 내지 못하는
참으로 아이러니한 것이다
신만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