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 20230129 / 일요일 (동안거 83일 차)

2023. 1. 29. 07:05카테고리 없음

오늘은 꿈에 대해 공부를 해봅니다

20190826 월요일에 적은 꿈입니다

자신의 삶이 어려운 이유가 무엇일까?

뭔지는 모르지만 꼬여 있고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는 뜻이다

무엇이든지 풀어가라

공부를 하면 풀린다

가장 어려운 것은 사람이 나를 어렵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이 나를 어렵게 하는 것이 가장 풀기 어려운 난제다

뭍고 물이 시험지를 줄 때 가장 풀기가 어렵다

더 많은 공부를 하자

신싸움이든 무슨 싸움에 말렸든 그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실력이 없어 어려운 것이다

세상사 모든 것을 쓸어 담아라

그리고 음식도 온갖 것을 다 먹어라

그래야 영양이 고루게 섭취 되어 잘 살게 된다

그렇다고 무리하게 과식하지 말고

모자람과 부족함을 채워라

남을 존중하고 상대를 인정하고

스스로 자신의 모순을 발견하려고 노력하라

굳이 고치려고는 하지말과 이것이 나의 단점이고 모순이구나

하고 스스로도 인정하고 잘못을 알도록 해라

그것이 깨달음이다

잠이 오지 않는 것과 얄궂은 꿈을 자꾸 꾸게 되는 것은

뭔가를 모르지만 좌우지간 모자라니

공부하라는 뜻이다

20200218 화요일에 적은 꿈입니다

2020년이라는 새로은 단위의 한해가 열렸다

올해는 나의 생각 나의 느낌조차 신의 메시지다

밝은 생각으로 바르게 살고 두루 이롭게 살겠다고

하루도 빠집없이 자연에 축원을 올린다

나의 모순과 잘못된 습관을 찾아 가고

화냄과 말 많음과 걱정과 남탓과 고집과 욕심 등등

특히 잘난체도 있으니 유의하라

나의 모자람과 부족함을 깨닫아 고치고

가정 사회 나라 인류의 모순에 동조하고 비난하는

나의 못남을 인식하고 부끄럽게 생각하라

늘 환하게 웃는 삶을 살아라

천지인의 원리를 깨달아라

천 : 대자연의 섭리 즉 자연의 운행의 법칙을 깨달아라

지 : 지구촌 모든 자연환경을 이해하고 움직임의 원리를 깨달고

해결하는 지혜를 추구하라

인 : 나의 가정과 사회 나라 인루 즉 인간이 바르게 살아가는 이치를

깨닫고 이해하여 상대로 하여금 그 이치를 이해되도록

이야기 해주는 지혜를 열어라

상대를 이해시킬 능력이 되지 않으면 입 닫아라

이해도 시키지 못하면서 말하는 것은 씨부는 것이며

점점 자신을 스스로 등신이 되억 가도록 만드는 것이다

천부경의 이해와 깨달음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인간사 세상사 우주사 만사형통의 길이다

그러나 아는 만치만 알게 되지 알고 싶다고 알아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순리이고 순천이고 자연의 섭리다

나를 깨우치고 스스로 아는 지혜의 갖춤을 이루는 한해를 일구어 가자

지난해에 나를 이끌어 주고 보살펴 주신

하늘의 기운과 천지 대자자연의 에너지에게 감사를 올립니다

땅의 기운을 다스리는 모든 대신들과

그 스스로 존재하는 기운에 감사합니다

인의 기운을 다스리는 일체 대신들과 서인 영혼들에게

깊은 감사와 고마움에 머리 숙여 감사를 올립니다

흐르는 물도 지나가는 바람에도 생체기가 생긴다는데

세월인들 아픔이 없으며

오만천지에 서로 역이고 역이어 사는 인간인들 오죽하것나

힘들어도 괴로워도

웃음으로 사랑으로 다독이며 즐겁게 살자

20200728 화요일에 적은 꿈입니다

꿈은 꿈일 때 꿈이다

꿈이 현실성과 실현 가능성이 없을 때는 개꿈이라고 한다

더 늦게 전에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첨단 과학을 가장한 개꿈 속에 헤매는 자들에게

사육 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물어보고 연구하라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스스로 사육을 자청하는 젊은 영혼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 슬프다

 

예술은 예지몽의 표현이다

AI 에 사육당하는

메트릭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나를 이끌어 주지 않는

사람은 믿지 마라

눈 뜨고 있는데 코베어 간다는 말이

현실이 된 끔직하고 험한 세상이 온다

프로이드에 의하면 개꿈이란 없다 몰라서 해석을 못할 뿐이다

스스로 분석해 보면 꿈속에 다 답이 있다

20201126일에 적은 꿈입니다

무엇을 뜻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황당한 꿈의 시작인 갑다

글을 옮겨 적고 있는 오늘이 1207이니

근 한달 동안 번지없는 이상한 꿈을 꾸었나 보다

이래서 기록이 중요한 것이다

간밤에 먹고 잔 통닭이 소화가 안된 까닭인가

1. 페허가 된 공사장 같은 곳 그리고 식사를 하는 식당이 아닌 야외에서

물 호스가 터졌는지 세상에 물벼락이 일어나고

2. 선거의 공정성 시비가 벌어지고 있다

아마 투표장인지 모를 곳인데 선거와 관련된 장소가

오물로 더렵혀져 있고 불공정에 대한 시비가 들끓고 있다

3. 새로운 길이 나타나기는 했는데

목적지가 불분명하니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 수 가 없다

그런데 중간이 누가 나타나 돌아가라고 안내를 해 준다

 

꿈을 이리저리 정리를 해봐도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개꿈 같은데

공부를 보면 개꿈은 절대 없다고 하니 과연 무엇일까

서인과 대신에게 당부를 했다

내가 알지도 못하는 메시지는

머리만 아프게 하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니 분명히 합시다

알려주려고 하면 확실하게 알려 주시오

그리고 끝이 흐리멍텅한 것은 신이 아니라 잡신이라고 했는데

잡신의 장난이라면 대신과 서인은

다시는 그러지 못하도록 타협을 하든지 아니면

알게 일깨워 주시오

 

날이 바뀌 어

오늘 12월 7일 새벽에도 그와 비스무리한

알수 없는 기억도 나지 않는 꿈을 꾸고 서인과 대신에게

당부를 드렸다 이것이 무엇이란 말인다

20220410 일요일에 적은 꿈입니다

새벽 2시에 꿈을 꾸다가 일어났다

식구들이 놀라 뛰어 왔다

아마 엄청 큰소리로 고함을 질렀나 보다

지나간 꿈은 없다

꿈은 모두 예지몽이라 했다

개꿈이란 없는데

이해가 안되고 얄궂은 잡꿈을 꾸는 것은

신들 중에서도 아래 신들이 나부대는 것인데

이해 돼지 않는 꿈 즉 메시지는

일체 보여 주지 마라고 호통을 쳐라

다시는 그런 꿈을 주지 않을 것이다

오늘 꿈은 다수의 사람들이 어딘가를 찾아가는데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가고 있고 험한 바위 산길과 높은 언덕

그리고 산꼭대기에서 비행기 만큼 큰 새가

나를 공격하는데 손발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고

손 발로 차고 때리고 하며 쫓는데도

자꾸 덤벼들어 손지 발짓 하다가

소리를 질렀나 보다

무슨 꿈일까

산 정상을 찾은 까닭은 꿈과 이상을 찾아 간다는 뜻과

나의 자리가 아닌 곳에서 보금자리를 챙긴다는

뜻이고 그 자리를 빼앗기기 싫다는 큰 새 즉 터주 대신의 방어라는 뜻

쉽게 풀면 뭔가 이루기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함에도

지금 쥐꼬리만한 노력으로 큰 결과를 꿈꾸고 있는

자신을 꾸짖는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렇다

포기할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란 뜻이니

열심히 노력해야지

 

잠은 외출을 해버리고

세수하고 양치 하는데 엄청 시끄러운 소리가 들린다

젊은 대학생들이 술 취해 나누는 대화가 새벽이다 보니

상상을 초월한 큰소리로 들려

후래시를 들고 찾아가니 학생 3명이

길가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니 죄송합니다라고 연신

허리를 굽히는데 서로를 생각하며 살자고

좋게 타이르고 왔다

잘 살고 싶은 사람은 많이 보고 많이 듣기만 하여라

그리고 말을 줄어라 잘 안되면 침묵하라

최소한 지금보다 더 어려워 지지는 않는다

잘 듣는 것이 잘 사는 길이고

묻지 않으면 입 닫고 말하지 마라

최소한 더 어려워 지지는 않는다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모순을 찾아라

부족함을 찾아라 그리고 노력하여 자신을 갖추고 있으면

머잖아 자연이 좋은 일로 너를 꼭 찾을 것이다

삶이 편안하면 얼굴이 밝다

사는 게 어려우면 얼굴이 탁하다

웃어라 좋아진다

노력하라 어려움이 없어진다

긍정은 긍정을 부르고 부정은 부정을 부른다

생각이 삶을 만든다

모든 에너지는 끼리끼리 모인다

잘 사는 법은 지극히 단순하다

좋은 생각 밝은 생각하고

웃으면서 노력하라 반드시 좋아진다

불평불만 짜증 신경질 고집 욕심 남탓 잘난체 비난 흉보기 등등

이것 들과 친하거나 이것들을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면 분명히 어려워진다

자신의 주변과 생각을 청소하고 늘 깨끗이 하라

너의 깨끗해진 환경만큼 자신의 삶이 깨끗해 지고 밝아진다

 

이렇게 꿈에 대하여 많이 적었네요

오늘 모든 것을 아우러 정리를 해 봐야 겠습니다

출근 시간이라 일단 출근하여 휴게시간에 정리하겠습니다

글들을 정리하고 지금 내가 생각하는 꿈에 대해 정리를 하고

오늘 글은 맺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꿈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 보겠습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습니다

꿈 : 「1」 잠자는 동안에 깨어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사물을 보고 듣는 정신 현상.

  • 무시무시한 꿈.
  • 꿈을 꾸다.
  •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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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

  • 꿈 많던 소녀 시절.
  • 어릴 때는 과학자가 되고 싶은 꿈을 가졌었다.
  • 그는 공부를 계속하고 싶은 꿈을 버릴 수가 없어서 혼자 힘으로 나머지 소학교 과정의 공부를 마쳤다.≪조정래, 태백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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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현될 가능성이 아주 적거나 전혀 없는 헛된 기대나 생각.

  • 허황된 꿈은 얼른 버리는 것이 좋다.
  • 말단 직원이 하루아침에 사장이 되길 바라는 것은 한낱 꿈에 불과하다.

관용구/속담

관용구꿈(을) 깨다 희망을 낮추거나 버리다.

· 꿈 깨라.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

· 그와 사귀는 것은 불가능해요. 꿈 깨세요.

관용구 꿈도 못 꾸다 전혀 생각도 하지 못하다.

· 내가 그런 좋은 집에서 사는 것은 꿈도 못 꿀 일이다.

관용구 꿈도 안 꾸다 전혀 생각도 안 하다.

· 그는 이렇게까지 일이 잘 진행되리라고는 꿈도 안 꾸고 있었다.

관용구 꿈도 야무지다

희망이 너무 커 실현 가능성이 없음을 비꼬아 이르는 말.

· 그렇게 좋지 않은 성적으로 대학에 진학을 하겠다니, 꿈도 야무지다.

관용구꿈에도 생각지 못하다

전혀 생각하지 못하다.

· 내가 너의 도움을 받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다.

관용구꿈에도 없다

생각조차 해 본 일이 없다.

· 어떻게 한번 만나 보기만 하고 죽었으면 한이 없을 듯하더니, 지금은 죽고 싶은 생각이 꿈에도 없다는 것이다.≪이희승, 벙어리 냉가슴≫

관용구꿈에 밟히다

잊히지 아니하여 꿈에 나타나다.

· 그 불쌍한 어린것이 요즘도 밤마다 꿈에 밟힌다.

관용구꿈인지 생시인지

「1」 생각지도 못한 뜻밖의 일에 부닥쳐 어찌할 바를 모를 때를 이르는 말.

· 하도 얼결에 당한 사고라 당시에는 그것이 꿈인지 생시인지도 몰랐다.

「2」 간절히 바라던 일이 뜻밖에 이루어져 꿈처럼 여겨지는 것을 이르는 말.

· 내가 복권에 당첨이 되다니.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

속담꿈도 꾸기 전에 해몽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일을 미리부터 자기 마음대로 상상하고 기대한다는 말.

속담꿈보다 해몽이 좋다

「1」 하찮거나 언짢은 일을 그럴듯하게 돌려 생각하여 좋게 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무슨 일이나 현상보다 본질을 잘 판단하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꿈은 아무렇게[잘못] 꾸어도 해몽만 잘하여라.

속담꿈에 나타난 돈도 찾아 먹는다

매우 깐깐하고 인색하여 제 몫은 어떻게 해서든지 찾아가고야 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꿈에 넋두리로 안다

잠꼬대와 같은 소리로 취급하여 대수롭지 않게 여김을 비꼬는 말.

속담꿈에 네뚜리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꿈에 떡 맛보듯

「1」 욕망을 다 채우지 못하여 어딘지 서운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꿈에 서방 맞은 격.

「2」 분명하지 못한 존재를 이르는 말. =꿈에 서방 맞은 격.

「3」 좋은 일이 생겨 소원을 이루는 듯하였으나, 일이 틀어져서 서운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꿈에 서방 맞은 격.

속담 꿈에 본[얻은] 돈이다

아무리 좋아도 제 손에 넣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꿈에 본 천량 같다.

속담 꿈에 본 천량 같다

아무리 좋아도 제 손에 넣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꿈에 본[얻은] 돈이다.

속담 꿈에 사위 본 듯

한 일이 무엇인지 분명치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꿈에 서방 맞은 격

「1」 욕망을 다 채우지 못하여 어딘지 서운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꿈에 떡 맛보듯.

「2」 분명하지 못한 존재를 이르는 말. ≒꿈에 떡 맛보듯.

「3」 좋은 일이 생겨 소원을 이루는 듯하였으나, 일이 틀어져서 서운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꿈에 떡 맛보듯.

속담꿈은 아무렇게[잘못] 꾸어도 해몽만 잘하여라

「1」 좋지 아니한 일이라도 마음먹기에 따라 좋게 생각할 수 있다는 말.

「2」 무슨 일이나 현상보다 본질을 잘 판단하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꿈보다 해몽이 좋다.

속담꿈을 꾸어야 임을 보지[본다]

「1」 원인이 없는 결과는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어떤 일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이나 여건이 마련되지 아니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꿈은 절대 개꿈이 없고 무슨 꿈이든 다 의미가 있고 다 예지몽이라 했다

그런데 그것을 헤아릴 수가 없으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

스토리도 없는 온갖 잡꿈을 밤새 꾸다가 말았다

방에서 열시쯤 잠을 청하는데 꿈도 아니고 생시도 아닌 이상한 형태의 꿈이 지속되고 다시 고쳐 누원 경을 들어도 똑 같은 현상이 반복되어

잠자리를 반대로 누워잤다 마찬가지다

도저히 안되어 침대에 올라 잠을 청하였다

마찬가지다 똑 같이 어지러운 꿈들만 이어지지도 않고 이상한 꿈들이다

침대에서 반대 방향으로 누워 참을 청하였는데 이번에는 낙상을 할뻔하는 상황까지 갔다 도대체 이것은 무엇인가

꿈을 적어라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적어라

기억이 나지 않으면 나는 것이라도 적어라

하루 이틀 사흘 그리고 보름이 지나면 뭔가가 잡힌다고 했다

꿈을 과학적으로 해석한 프로이트의 꿈에 대한 공부이다

꿈은 좋은 꿈도 나쁜 꿈도 없다

모두 내가 지금 어떤 생각으로 어떤 말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고 사는냐에 따라

자신의 내일이 결정되기 때문에 그것 자체를 모르니

꿈 해몽을 하고 점쟁이나 철학관이나 스님이나 목사

그리고 정신적 지도자를 찾게 되고 무당이나 박수를 찾아가기도 하고

도인과 도사를 찾기도 한다

꿈에 대한 공부가 어느 정도 되고 나면

꿈을 물리치는 공부도 있고

꿈을 확실하게 풀이하는 방법도 있다

어디 묻거나 의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하지만

스스로 모든 것을 다 풀어라

자다가 개꿈이나 이상한 꿈은 자신의 서인과 대신을 불러

알지 못하는 꿈은 절대 꾸지 않게 하라고 명을 하든지

아니면 그 실낱 같이 기억이 가물가물 해도

그것을 일일이 추적해서 적어라

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도 적어라

일정한 분량이 모이면 그것이 스스로 해석이 된다

이것이 도인이다

생활도인이 된 것이다

오늘은 꿈에 대한 공부를 해 봤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으련만 너무 길어 다 읽기도 힘드셨을 것 같아요

미안합니다

그러나 간절하신 분은 분명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참 고맙겠습니다

오늘도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웃음꽃이 만발한

하루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